소개

이 블로그에 대하여

AI로 글을 쓰고, 이미지를 만들고, 앱을 만듭니다. 그리고 그 과정에서 AI가 대신해줄 수 없었던 자리들을 기록합니다.

도구는 빠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. 초안을 뽑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이제 몇 분이면 충분하죠. 그런데 이상하게도, 그렇게 뽑은 결과물은 어딘가 비어 있습니다. 저는 그 빈자리가 정확히 어디인지,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. 그래서 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.

무엇을 다루나요

  • AI 글쓰기 — 프롬프트 설계, 초안과 완성본의 차이, 최소한의 손질로 완성하는 편집
  • AI 이미지·인포그래픽 — 도구 비교, 저작권 조건, 구조 설계 우선의 제작법
  • AI로 만든 것들 — 비개발자가 AI를 도구로 삼아 실제로 출시한 앱과 그 과정

주제는 앞으로도 늘어날 예정입니다. 다만 축은 하나입니다. 어디까지 AI에 맡기고, 어디부터 사람이 손대야 하는가.

글쓰기 원칙

모든 글은 직접 해본 것만 씁니다. 스크린샷은 제 화면에서 찍은 것이고, 수치는 제가 측정한 것입니다. 실패한 것도 실패한 대로 남깁니다.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씁니다.

초안 작성에 AI를 사용합니다. 다만 발행되는 모든 글은 제가 직접 검토하고, 제 경험을 더하고, 사실을 확인한 뒤에 올립니다. 그 과정 자체가 이 블로그의 주제이기도 합니다.

운영자

낮에는 일을 하고, 퇴근 후에는 무언가를 만듭니다. 개발자가 아닙니다. 코드를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습니다. 다만 AI를 도구로 삼아 이유식 관리 앱 '오물오물'을 출시 준비 중이고, 홈트레이닝 루틴 앱 'Itda. Routine' 등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.

비개발자가 AI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, 그 경계를 직접 밀어보는 중입니다. 잘 되는 것보다 안 되는 것에서 배운 게 더 많았고, 그 기록이 누군가에게 지름길이 되기를 바랍니다.

연락

협업 제안, 오류 제보, 질문 모두 환영합니다. 문의 페이지를 통해 연락 주세요.


'잇다.'는 흩어진 것들을 잇는다는 뜻입니다. 마침표는 그 연결이 하나의 완성된 형태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[구글 애드센스 #01] 티스토리·워드프레스 대신 블로그스팟을 고른 이유

[구글 애드센스 #04] 블로그스팟 편집기 최소 사용법 — 서식과 이미지에서 헤매지 않기

[구글 애드센스 #10] 글 쓰면서 SEO 신경 안 쓰는 법 — 점검 도구를 만들었습니다